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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전남지역 배추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반토막이 나는 등 대부분의 채소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사가 발행하는 광주·전남 농산물 소식지 < 얼마요> 1310호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재 광주 양동시장 배추 포기당 가격은 2000원으로 1개월 전 2125원보다 6%, 지난해 같은 날 4500원에비해 56% 각각 하락했다.
무(개당)는 1000원으로 1개월 전,1년 전(1500원)에 비해 33.3% 하락했다. 상추(100g)는 500원으로 한달 전 475원에 비해 5.2% 상승했지만, 1년 전 960원에 비해서는 48% 하락했다. 또 건고추(600g)는 7000원으로 1년 전 1만4000원에 비해 50% 하락했으며, 대파도 1년 전 2920원에 비해 31.5% 하락했다.
과일류의 경우 사과(후지 10개)는 2만5000원으로 1년 전과 같았지만, 배(신고 10개)는 2만5000원으로 1년 전 3만5000원에 비해 29% 하락했다.
aT 광주·전남지사 관계자는 “광주·전남지역의 김장이 종료됨에 따라 배추·무 등을 비롯한 대부분 채소류가 소비감소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음 주 초까지 관내 대부분 학교의 방학이 예정돼 있어 급식용 납품수요 감소로 당분간 약보합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과일류는 연말 연초 각종 모임으로 인해 후식·안주용 등으로 소비가 다소 활기를 띨 것으로 보여 제철 과일인 감귤은 강보합세가 전망되지만, 전년대비 저장량 증가로 안정적인 공급이 예상되는 사과·배 등은 가격변동이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사가 발행하는 광주·전남 농산물 소식지 < 얼마요> 1310호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재 광주 양동시장 배추 포기당 가격은 2000원으로 1개월 전 2125원보다 6%, 지난해 같은 날 4500원에비해 56% 각각 하락했다.
무(개당)는 1000원으로 1개월 전,1년 전(1500원)에 비해 33.3% 하락했다. 상추(100g)는 500원으로 한달 전 475원에 비해 5.2% 상승했지만, 1년 전 960원에 비해서는 48% 하락했다. 또 건고추(600g)는 7000원으로 1년 전 1만4000원에 비해 50% 하락했으며, 대파도 1년 전 2920원에 비해 31.5% 하락했다.
과일류의 경우 사과(후지 10개)는 2만5000원으로 1년 전과 같았지만, 배(신고 10개)는 2만5000원으로 1년 전 3만5000원에 비해 29% 하락했다.
aT 광주·전남지사 관계자는 “광주·전남지역의 김장이 종료됨에 따라 배추·무 등을 비롯한 대부분 채소류가 소비감소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음 주 초까지 관내 대부분 학교의 방학이 예정돼 있어 급식용 납품수요 감소로 당분간 약보합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과일류는 연말 연초 각종 모임으로 인해 후식·안주용 등으로 소비가 다소 활기를 띨 것으로 보여 제철 과일인 감귤은 강보합세가 전망되지만, 전년대비 저장량 증가로 안정적인 공급이 예상되는 사과·배 등은 가격변동이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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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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