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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에서 행복주택 사업설명회를 열고 하반기에 1~2곳을 추가 지정해 임대주택 건설에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3일 정부가 발표한 ‘행복주택 활성화 대책’에 맞춰 후보지에 대한 부지현황과 수요 등 행복주택 충족여부를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였다.
광주시가 제안한 행복주택사업 후보지는 광주역 내 유휴부지와 북구 서림마을 도시재생용지 등 2개 사업지다.
시는 우선 광주역 내 유휴지에 약 7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부지 인근에 광주역과 동광주IC가 있고 전남·동강대 등 대학 접근성이 양호하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서림마을 도시재생용지는 광주형 임대아파트 건립추진계획과 연계해 약 5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하철 양동시장역이 근처에 있고 일신방직공장과 기아차공장 등 고용시설도 있다.
시는 두 지역 모두 관내 대표 국·공유지로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이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복주택사업을 철도역 내 유휴지와 노후·불량 주거지 등 도심재생이 필요한 지역부터 우선 시행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편익시설을 갖춰 주거환경개선과 지역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3일 정부가 발표한 ‘행복주택 활성화 대책’에 맞춰 후보지에 대한 부지현황과 수요 등 행복주택 충족여부를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였다.
광주시가 제안한 행복주택사업 후보지는 광주역 내 유휴부지와 북구 서림마을 도시재생용지 등 2개 사업지다.
시는 우선 광주역 내 유휴지에 약 7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부지 인근에 광주역과 동광주IC가 있고 전남·동강대 등 대학 접근성이 양호하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서림마을 도시재생용지는 광주형 임대아파트 건립추진계획과 연계해 약 5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하철 양동시장역이 근처에 있고 일신방직공장과 기아차공장 등 고용시설도 있다.
시는 두 지역 모두 관내 대표 국·공유지로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이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복주택사업을 철도역 내 유휴지와 노후·불량 주거지 등 도심재생이 필요한 지역부터 우선 시행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편익시설을 갖춰 주거환경개선과 지역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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