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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기아 타이거즈는 오는 3월8일 개장 예정인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의 매점 운영 입찰자격을 지역업체로 제한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자료를 내고 "매점 참가자 입찰조건은 공고일 현재 지역 내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으로 100% 지역제한을 통해 경제적 이익이 지역 내 환원되도록 해 공익의 극대화를 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광고분야에서도 타구장과 달리 지역업체가 30% 이상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규정했다"고 부연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수익창출과 관련 분야에 경제적 이익이 지역으로 환원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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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