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하는 환자들 대부분이 주말이나 휴가 등 시간적 여유가 충분한 시기를 이용하려 한다.

모발이식은 단순히 털을 옮겨 심는 것이 아닌 털을 자라게 하는 피부조직인 모낭세포를 추출하여 이식하는 외과적 수술이다.

그중 특히 흔히 행해지는 절개 모발이식은 후두부 두피 일부를 절개하는 것이 필수 과정 중 하나이다.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나 부기, 흉터 등을 우려하여 학교나 직장일로 인한 바쁜 생활 속에서 수술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시간의 여유가 있는 시기를 기다리는가 하면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가 남지 않는 비절개 모발이식을 원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실제 모발이식 수술 시 사용하는 마취용액으로 인한 부기는 보통 3일 이상 남아 있으며, 이식 부위의 딱지 역시 최소 일주일은 지나야 없어진다.

하지만 최근 '퀵턴 모발이식'의 등장으로 환자들의 고민을 한층 덜어주었다.


수술시 이식 부위에 특수 용액을 주입하여 병원에서 지시하는 처치사항을 잘 따르기만 하면 부기가 빠지는 시간과 통증까지 줄일 수 있는 퀵턴 모발이식은 특수 약물과 수술법을 이용해 최소한의 출혈을 유도함으로써 비교적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절개 모발이식은 최소 절개를 통해 이루어져 수술 후 흉터 역시 최소화했다.


이는 기존의 절개 모발이식 수술이 지난 한계를 보완한 것으로 특히 퀵턴 모발이식의 특수처리와 관리는 피부의 재생과 상처의 회복을 유도하여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모낭세포의 생착을 유도하여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시간적 여유가 없어 모발이식 수술을 미루고 있거나 통증이나 부기 등에 대한 부담감에 선뜻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였다면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으며, 모발이식 수술은 사후관리만 잘 해준다면 더욱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