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종가보다 1.1원 오른 1079.0원에 마감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보다 0.9원 내린 1077.0원으로 개장했다.

장중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달러 매도)이 출회되며 1073원대까지 하락폭을 넓혔으나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주식 순매도세를 지속하자 상승 전환했다. 이날 외국인은 1163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한편 오는 6과 7일(현지시간)에는각 유럽중(ECB)의 통화정책회의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어 시장의 변동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