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16일 1박2일 일정으로 서울 근로청소년복지관에서 아동 멘토링 ‘멘토와 꼬마친구’를 장기간 성실하게 활동한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멘토와 꼬마친구는 현재 400여명의 전국 대학생 봉사자들이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아이들의 가정을 매주 방문해 아이들의 부족한 학습지도와 함께 다양한 정서지원 활동을 지원해주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참여 대학별 활동사례 발표 및 장기간 우수한 활동을 펼친 봉사자에 대한 시상식, 아이들과 소통방법을 배우기 위한 강민정 박사의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년 동안 진행됐던 다양한 활동내용이 영상 등 대학생들만의 참신한 방법으로 소개됨으로써 멘토링 활동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LH 관계자는 “멘토와 꼬마친구가 올해도 더욱 많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봉사자에게도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멘토링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