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은 26일부터 '찾아가는 자동차연료 무상분석서비스'(이하 무상분석서비스) 2014년 행사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무상분석서비스는 석유관리원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2011년 처음 시행한 이후 국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가짜석유 적발 효율성이 검증되면서 2012년은 41회, 2013년 61회, 올해는 82회로 서비스 행사 횟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이 서비스를 통해 1812건에 대한 시료를 분석하여 19건의 이상시료를 확인했으며, 이 중 역추적으로 가짜석유 판매 주유소 9개업소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 업소는 모두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영업하고 있었고 주로 화물·대형차량에 경유와 등유를 섞어 주유하는 방식으로 부당득을겼다고 석유관리원은 전했다.

석유관리원은 가짜석유 적발률이 높고 국호응도 좋점을 고려해 올해 무상분석서비스 횟수를 82회로 늘렸다고 밝혔다.

첫 서비스는 26일 경기도 수원의 서수원터미널 주차장에서행된다. 향후 일정은 석유관리원 홈페이지(www.kpetr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