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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은 27일 광주·전남 별정우체국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별정우체국 장학금 수여식 및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있다.
전남우정청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청소년 50명에게 17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한편 동신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쌀(20kg) 100포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은 별정우체국 장학금 수여식 및 '사랑의 쌀'나눔 행사는 전남지방우정청 소속 광주·전남 122개 별정우체국 620여 직원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지난 한해 동안 꾸준히 모금한 성금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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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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