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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천사거리에 지하차도가 개설된다.
광주시는 강운태 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이 일대에 대한 교통혼잡 개선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먼저 광천사거리 가운데 농성동에서 광천파출소 방면으로 길이 420m, 편도 2차선 지하차도를 조속히 개설키로 하고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 260억원 가운데 130억원은 혼잡도로개선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받기로 했다. 국비지원이 확정되면 공사기간은 2년여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극심한 병목현상을 빚고 있는 유스퀘어문화관 앞 진출차로 수를 현재 1개 차로에서 2개 차로로 확대해 차량들이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증축중인 터미널주차장의 진출입로도 추가로 설치해 터미널 앞으로 집중되는 차량 흐름을 분산키로 했다.
더불어 시내버스승강장을 오가는 횡단보도 보행자와 택시간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택시승강장을 현 위치에서 진출구 방향으로 55m 이설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날 현장을 직접 찾은 강운태 시장은 "광천사거리는 주간선도로인 무진대로와 제1순환도로의 교차점이고 대규모 교통유발시설인 백화점, 복합문화관, 대형마트, 예식장 등이 밀집돼 있어 혼잡하다"며 "터미널 앞에서 택시를 이용해 광천사거리를 빠져나가는데 수십분이 소요되는 등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개선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터미널주차장 공사가 완료되면 유스퀘어문화관 앞 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혼잡시간대에는 주차장에서 나가는 차량을 우회하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종합버스터미널은 1992년 6월 광천동으로 옮겨온 후 이용객이 하루 4만7000명에서 2만5000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는 있지만 주변에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돼 있어 늘어나는 교통량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다각적인 장단기 개선방안을 추진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강운태 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이 일대에 대한 교통혼잡 개선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먼저 광천사거리 가운데 농성동에서 광천파출소 방면으로 길이 420m, 편도 2차선 지하차도를 조속히 개설키로 하고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 260억원 가운데 130억원은 혼잡도로개선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받기로 했다. 국비지원이 확정되면 공사기간은 2년여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극심한 병목현상을 빚고 있는 유스퀘어문화관 앞 진출차로 수를 현재 1개 차로에서 2개 차로로 확대해 차량들이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증축중인 터미널주차장의 진출입로도 추가로 설치해 터미널 앞으로 집중되는 차량 흐름을 분산키로 했다.
더불어 시내버스승강장을 오가는 횡단보도 보행자와 택시간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택시승강장을 현 위치에서 진출구 방향으로 55m 이설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날 현장을 직접 찾은 강운태 시장은 "광천사거리는 주간선도로인 무진대로와 제1순환도로의 교차점이고 대규모 교통유발시설인 백화점, 복합문화관, 대형마트, 예식장 등이 밀집돼 있어 혼잡하다"며 "터미널 앞에서 택시를 이용해 광천사거리를 빠져나가는데 수십분이 소요되는 등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개선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터미널주차장 공사가 완료되면 유스퀘어문화관 앞 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혼잡시간대에는 주차장에서 나가는 차량을 우회하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종합버스터미널은 1992년 6월 광천동으로 옮겨온 후 이용객이 하루 4만7000명에서 2만5000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는 있지만 주변에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돼 있어 늘어나는 교통량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다각적인 장단기 개선방안을 추진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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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