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2지구 15블록에서 ‘남율2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3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남율2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3차는 지하 3층, 지상18층 10개동 835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9㎡ 216가구 ▲74㎡ 478가구 ▲84㎡ 141가구 등 중소형 주택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최근 틈새평면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74㎡가 절반 이상을 차지해 실속을 따지는 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이 단지는 남율2지구 내 마지막 공동주택 분양 물량이면장 좋은 입지가 받는 지구 입구 앞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앞 67번 국도를 이용하면 구미산업3단지까지 차로 5분, 1산업단지까지 15분이면 닿는다.

효성은 앞서 지난해 3월과 6월 남율2지구에서 분양한 1차 576가구가 평균 5.39대 1, 2차 563가구가 평균 4.59대 1을 기록하며 순위 내 청약 마감된 데 이각각 5일과 6일 만에 100% 계약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어 3차 분양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효성 분양 관계자는 “구미와 같은 생활권에 있으면서도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분양가가 저렴해 이사 오려는 수요가 약시장으로 유입됐다”며 “특히 3차의 경우구 내에서도 가장 명당자리에 입지해 있어 지난해부터 분양을 문의해온 사전 대기수요가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구미 수출탑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