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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가 KT 자회사 납품업체 외상 매출채권 사기대출로 수백억원의 순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은 5일 정정공시를 통해 2013년 중 9338억7700만원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6일 발표한 작년 당기순이익 1조200억원에서 약 860억원 줄어든 수치다.
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하나은행이 KT ENS 납품업체의 사기대출에 연루돼 추가로 충당금을 쌓은데 따른 것이다. 하나은행의 사기대출 잔액은 1624억원이다.
하나금융은 5일 정정공시를 통해 2013년 중 9338억7700만원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6일 발표한 작년 당기순이익 1조200억원에서 약 860억원 줄어든 수치다.
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하나은행이 KT ENS 납품업체의 사기대출에 연루돼 추가로 충당금을 쌓은데 따른 것이다. 하나은행의 사기대출 잔액은 162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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