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문 채택. (좌측부터)김경진 동부건설 공사본부장, 조기호 환경이엔지 사장, 이순병 동부건설 부회장, 김재명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과장, 정정교 제이세이프티 사장, 조병선동부건설 QHSE팀장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은 지난 6일 오후 강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지하목적홀에서 건설업 대형사고 및 사고사망자 증가따른 ‘건설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 CEO 안전보건실천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25일 고용노동부 방하남 장관이 30대 건설업체 CEO를 대상으로 한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 이후 첫 협력사 CEO와 함께한 실천대회로 건설업체로는 처음이다.

이순병 동부건설회장은 금년 전 목표로 ‘사망사고 Zero’를 설정다. 중점 추진 방향으로는 ▲사망사고 Zero 달성을 위한 핵심 예방활동 추진▲현장 안관리 집중을 위한 업무개선 및 사전 대응 강화 ▲협력업체 안전활동 지원 강화 등을 강조했다.

특히 협력업체 안전활동 지원 강화 방안으로 지난 2012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 받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건설업 KOSHA 18001’ 시스템 운영을 위한 지 함께 그에 필요한 안전정보 제공 및 안전시설물 설치 지원 등 예방활동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이순병 동부건설 부회장과 관련 임직원, 협력업체 CEO 2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산재예방지도과도 함께해 건설재해예방과 관련한 정책방향에 대해서 협력사 CEO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