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가 전국 재난관리평가결과 최고의 재난관리체계를 갖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7일 소방방재청 주관 '2014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정보 활용 및 상황전파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특정관리대상시설 지정관리, 재난정보의 수집 및 활용, 재난관리부서 근무자 인센티브 실시 등의 우수한 재난관리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는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 우수기관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 및 개인에 대하여는 정부포상이 실시된다.

이호준 사장은 "광주지하철의 완벽한 재난관리가 대외적으로 크게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상을 계기로 시민여러분께 더욱 수준높은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12년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