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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혁신도시 내 셔틀버스가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나주시는 혁신도시 이주기관 입주 임직원과 아파트, 상가 등에 입주한 지역주민을 비롯한 초·중·고 학생들의 등하교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혁신도시 내부 임시 셔틀버스를 10일부터 1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운행에 들어간 셔틀버스는 혁신도시를 경유하고 있는 시내버스와 환승해 광주, 나주 방면으로 갈 수 있다.
또 다음달 1일부터는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내부 순환버스를 하루 30회(왕복 15회)를 30분 간격으로 운영, 원도심 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꾀하게 된다.
이와 함께 나주역, 영산포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수도권으로 가는 시간에 맞추어 1일 14회(왕복)를 순환 운행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택시에도 카드수수료 및 브랜드 콜택시 운영지원, 나주역 앞 택시승강장 비가림 설치 등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충분한 홍보와 함께 미비사항 등을 꼼꼼히 점검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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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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