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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재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30여개의 집단소송 카페가 피해자 모집에 나서고 있는 상태다.
소송 카페 중에는 개인정보 유출 때마다 집단소송을 대리한 것으로 유명한 법무법인 평강도 포함돼 있다.
평강은 이번 사건에 대해 소송수행팀을 대폭 강화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카드사별로 피해자를 모집해 3개의 소송을 따로 진행하며 카페를 통해 구체적인 집단소송 진행 계획을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평강은 지난 2012년 KT 고객정보유출 사태 당시 1인당 100원의 수임료를 받고 5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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