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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사협회는 이같이 밝히며 오는 23일까지 2차 휴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6일 근무가 관습화된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환기시킬 예정이다.
일부 동네의원들은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평소보다 단축 진료를 실시하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공의들의 주 40시간 근무는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다. 전공의들은 대신 17일부터 가운에 검은 리본을 부착해 투쟁의 뜻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의사협회는 2차 집단휴진의 참여율은 10일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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