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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이어 LG유플러스 등 이통통신사를 비롯해 금융사·여행사·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개인정보 1230만건이 불법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1일 중국의 개인정보 유통업자 A씨 등으로부터 입수한 1230만건의 개인정보를 유통한 혐의로 B씨(44)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SK브로드밴드·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 개인정보 420만건을 비롯해 시중 은행과 제2금융권 11곳에서 100만건, 여행사와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187만건의 개인정보를 소지했던 것으로 확인했다. 개인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주소·계좌번호 등이 포함됐으며 개인정보 불법 유통 과정에서 나이·성별·거주지·직업 등이 가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통 3사의 경우 해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경찰 측의 설명이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1일 중국의 개인정보 유통업자 A씨 등으로부터 입수한 1230만건의 개인정보를 유통한 혐의로 B씨(44)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SK브로드밴드·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 개인정보 420만건을 비롯해 시중 은행과 제2금융권 11곳에서 100만건, 여행사와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187만건의 개인정보를 소지했던 것으로 확인했다. 개인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주소·계좌번호 등이 포함됐으며 개인정보 불법 유통 과정에서 나이·성별·거주지·직업 등이 가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통 3사의 경우 해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경찰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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