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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카드 3사의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민 감사에 착수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이날 오전부터 감사관들을 금감원에 보내 사전 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달 금융소비자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의 단체가 국민감사 청구에 따른 것이다. 국민감사 청구는 국민 300명 이상이 공공기관의 사무처리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이들 단체는 금감원이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에서 고객 정보 1억여건이 유출되도록 방치했다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자료 수집에 들어가 지난 7일까지 1차 자료 수집을 마쳤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금감원의 카드사 내부통제 감독과 검사 부실 여부, 금융사 고객 정보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사전감사란 본 감사에 앞서 각종 자료 등을 청구하는 것으로, 사실상 감사 착수를 뜻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이날 오전부터 감사관들을 금감원에 보내 사전 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달 금융소비자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의 단체가 국민감사 청구에 따른 것이다. 국민감사 청구는 국민 300명 이상이 공공기관의 사무처리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이들 단체는 금감원이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에서 고객 정보 1억여건이 유출되도록 방치했다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자료 수집에 들어가 지난 7일까지 1차 자료 수집을 마쳤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금감원의 카드사 내부통제 감독과 검사 부실 여부, 금융사 고객 정보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사전감사란 본 감사에 앞서 각종 자료 등을 청구하는 것으로, 사실상 감사 착수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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