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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대 재벌그룹들이 지난해 부동산 투자에 열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오너가 있는 자산 상위 10대 재벌그룹 소속 93개 상장사의 토지 보유 현황 조사결과, 이들이 보유한 토지 장부가는 지난해 말 기준 60조3046억원으로 사상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 기준 57조5417억원보다 4.8%(2조7629억원) 늘어난 수치다.
용도별로는 공장부지 등 업무용 토지가 52조5115억원으로 전년 전보다 5.3% 늘어났고 임대수익 등을 위한 투자용 토지도 1.5%(7조7931억원) 증가했다.
그룹별로는 삼성·롯데·LG·두산·현대중공업·한진 등 6개 그룹이 토지 투자액을 늘렸고 현대차·SK·한화·GS 등 4개 그룹의 투자액은 줄었다.
특히 현대차·삼성·롯데 등 3개 그룹은 각각 10조원이 넘는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그룹 중 최고 땅부자는 현대차그룹으로 업무용 토지 11조9674억원과 투자용 토지 6503억원 등 총 12조6177억원에 달한다.
2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오너가 있는 자산 상위 10대 재벌그룹 소속 93개 상장사의 토지 보유 현황 조사결과, 이들이 보유한 토지 장부가는 지난해 말 기준 60조3046억원으로 사상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 기준 57조5417억원보다 4.8%(2조7629억원) 늘어난 수치다.
용도별로는 공장부지 등 업무용 토지가 52조5115억원으로 전년 전보다 5.3% 늘어났고 임대수익 등을 위한 투자용 토지도 1.5%(7조7931억원) 증가했다.
그룹별로는 삼성·롯데·LG·두산·현대중공업·한진 등 6개 그룹이 토지 투자액을 늘렸고 현대차·SK·한화·GS 등 4개 그룹의 투자액은 줄었다.
특히 현대차·삼성·롯데 등 3개 그룹은 각각 10조원이 넘는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그룹 중 최고 땅부자는 현대차그룹으로 업무용 토지 11조9674억원과 투자용 토지 6503억원 등 총 12조6177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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