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지역 최대 분양물량을 자랑하는 화성산업 ‘침산 화성파크드림’이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야간개장을 할 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화성산업은 지난 21일 오픈한 침산 화성파크드림(1640가구) 견본주택에 첫날에만 2만여명의 고객이 방문한데 이어 일요일까지 3일간 6만여명이 찾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최근 대구지역에 분양한 사업지로서는 가장 많은 방문객수다.
침산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에 이처럼 많은 고객들이 방문한 것은 무엇보다 입지환경과 착한 분양가, 실수요자의 주거만족을 높인 신평면이 다른 사업지에 비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대구지역에는 달성군이나 혁신도시 등 도심외곽지역에서 분양이 이뤄졌으나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북구 침산동에 위치해 도심권에 속해있고 도심 속 자연인 신천을 끼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으로 보인다.
분양조건도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분양가격은 층별, 향별로 가격을 차등하고 인근 단지 실거래가와 비교하더라도 입지환경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최소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이상 낮게 적용했다. 여기에 계약금 납부 비중을 낮추고 발코니확장 무상,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적용, 실수요자의 자금부담을 최소화했다는 게 화성 측의 설명이다.
청약은 아파트 1순위가 25일, 3순위가 26일(청약금 100만원)에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며 오피스텔은 25일부터 27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직접청약을 접수(청약금 각 군별 100만원)받을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거주지역과 청약통장 가입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는 28일 발표하고 31일부터 3일간 분양계약을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