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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참가하는 가족은 51가구이며, 인원 수는 190명이다.
이번 여행 지원은 캠코가 운영하는 국민행복기금을 통한 서민금융 및 종합자활지원 업무와 더불어 금융소외계층과 재기의 희망을 함께 다지기 위한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7회 실시됐다.
국민행복기금을 신청한 인연으로 여행에 참여한 김병호(가명, 47세, 구미)씨는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가족들과 사이가 멀어졌는데, 국민행복기금 신청을 통해 빚의 굴레에서 벗어났고, 간절히 바래왔던 가족여행의 꿈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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