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철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수혜단지로 떠오른 아파트들의 분양열기가 뜨겁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에 따르면 현재 분양 중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최근 한 달 사이 500가구 이상이 계약되면서 완판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 아파트의 경우 대표적인 수혜단지로서 분양대금 납부조건을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주목됐다.

분양관계자는 “불황이 장기화될수록 확실한 교통. 조건 호재는 부동산시장의 분위기를 바꾸는 역할을 한다”며 “최근 김포도시철도사업 추진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의 신 역세권 개발이라는 프리미엄이 부각되며 수요자들이 몰려들었다”고 전했다.


부동산시장에서 지하철 노선이 신설 호재는 교통여건 개선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이어진다. 이는 상권 확대와 주변 인프라 활성화를 견인하며 해당 지역의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 김포시는 김포도시철도 사업 호재를 품고 분양시장이 탄력을 받았다. 서울과 연결되는 지하철이 개통 소식에 신 역세권 수혜단지들이 등장하며 기대를 모은 것이다.

이 가운데 김포시 풍무2지구에 분양 중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김포도시철도 ‘풍무역(가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두 정거장만 지나면 김포공항역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노선이 개통하면 서울 지하철 5·9호선은 물론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해진다.

현재 총 5000여 가구 중 1차로 아파트 23개동 2712가구를 분양 중인 이 아파트는 3.3㎡당 분양가를 900만원대로 책정했다. 입주 초기 부담을 줄이고자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적용하면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나들목, 자유로, 강변북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보육특화 단지로서 단지 내 보육시설 조성과 함께 주변 학군과 연계한 우수한 교육환경이 기대된다.

대단지 아파트에 걸맞은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규모로 조성되며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돼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와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한편 관계자는 "현재 모델하우스 현장은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 혼잡한 상황이어서 좋은 층을 선점하려면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