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박람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3일(내일)까지 진행된다.


우수한 고졸 인재를 선점하려는 주요 대기업과 금융회사, 공기업, 중견(소)기업 등이 참여해 취업을 희망하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재학생 및 졸업자들에게 현장 채용면접 및 취업 관련 모든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는 시간제 일자리까지 범위를 확대해 삼성전자, 신한은행, 인천광역시, 아시안키친등 4개 기업은 고졸신입과 올해 시간제 일자리 채용 상담을 같이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삼성그룹(3개사), 현대자동차그룹(5개사), SK(3개사), LG화학, 포스코(2개사), GS(2개사), 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대기업 19개사를 비롯 한국남동발전 국민연금관리공단 한국공항공사 경기도 인천시 육군본부 등 공공기관 및 공기업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또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KDB산업은행, 대우증권,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NH농협은행 등 금융회사 9개사, 다산네트웍스, 아웃백스테이크, 베니건스, KFC등 현장채용기업 15개사도 참여한다.


이외에도 동덕여자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사이버대학교등 13개 대학, 한국서부발전 등 NCS 및 일학습병행기업 8개사 등 총 85개 기업 및 대학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