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도 1월부터 이어진 은행들의 특판금리대출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러한 특판금리정보를 미리 접한 소비자들의 경우에는 기존에 받아두었던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을 이자싼 곳, 최저금리은행으로 갈아타기를 알아보는 사례가 계속 늘고 있다고 한다.

#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K씨는 3년 전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3억 원 대출을 연4.9%로 받았다. 최근 대출금리가 낮아진 것 같아 이자를 줄여보려고 가까운 은행을 찾았지만, 의외로 금리는 연4%대, 그리 낮지 않은 금리라서 실망한 채로 돌아왔다. 근데 옆집에 사는 L씨는 연3.18%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여 연간 400만 원 이상 이자를 줄였다고 한다. 도대체 L씨는 어떻게 했던 것일까?

K씨가 주거래 은행이나 가까운 은행을 방문해도 만족할만한 금리의 상품으로 바꾸지 못하는 반면, 어떻게 L씨는 그렇게 금방, 제일 저렴한 대출금리의 아파트담보대출상품을 찾아 갈아타기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관련 서비스의 활용에 있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파트'의 관계자는 “저렴한 금리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대출이자가 싼 은행을 빨리 찾는 것”이라며 “최근 이용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제는 소비자들이 금리만 비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찾기 위해 조건(대출상환기간, 대출상환방법, 중도상환수수료율, 대출비용 등)까지 상세하게 확인하며 상담이용을 선호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뱅크아파트'에서 조사한 현재 금리비교현황에 따르면, 이번주부터는 A은행에서 출시한 3년단기 고정금리 아파트담보대출상품이 금리우대항목을 적용하면 최저 연3.36%부터 받을 수 있다고 하고, B은행에서는 5년단기 고정금리대출상품을 금리우대항목을 적용했을 경우 연3.18%대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했던 한 이용자는 “예전부터 주거래은행이나, 가까운 은행을 통한다고 하더라도, 은행마다도 금리가 틀리고, 같은 은행도 지점마다 금리우대를 천차만별로 해주다보니 위와 같은 금리현황을 소비자들이 웬만큼 은행이나 보험사 등 금융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 받지 않고서는 제일 낮은 금리의 은행이나 지점을 찾기는 쉽지 않다” 며, “금리비교서비스는 상담신청 후 10~30분 내에 최신 금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토탈뱅크’ (http://www.totalbank.co.kr)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세조회 후 상담신청하거나, 간편상담신청접수, 또는 070-8785-8812를 통한 전화접수를 통해 전문상담사들의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 아파트담보, 빌라담보,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등의 우대금리와 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비교받을 수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