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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국민들의 근로에 대한 인식과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
네이버와 고용노동부는 일하는 방식 문화의 개선을 통해 행복한 가정, 활력 있는 일터, 희망찬 사회를 구현해야 한다는 데에 공감했다.
양측은 국민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생활 수칙이나 도움이 되는 정책 등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제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네이버는 별도의 캠페인(일家양득 캠페인) 페이지를 구성하고 관련 정보들을 안내하는 창구를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고용노동부와 협약을 통해 국민들의 근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전문 콘텐츠 제공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올 한 해 일하는 방식과 문화가 오랜 관행에서 벗어나 건강한 모습으로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정부, 국회, 지자체, 10대 그룹사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5대 경제단체, NGO 등 각계 관계자들은 ‘일가(家)양득 캠페인 대국민 선포식’을 열고, 2014년을 일하는 방식·문화 개선의 원년으로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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