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란도 투리스모는 주행 안정성과 실내 환경,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변화를 통해 운전자를 비롯한 탑승객 만족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모든 트림에 신규 적용된 ‘속도감응형 파워 스티어링휠’(SSPS, Speed-Sensitive Power Steering-wheel)은 주행 속도를 감지해 휠의 무게감에 변화를 줘 주행의 즐거움과 안정성을 높인다. 주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적은 힘으로 손쉽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으며, 고속 주행 시에는 묵직한 조향감으로 안정성을 부여한다. 또한 차체 최소 회전반경을 축소함으로써 더욱 빠르고 원활하게 유턴할 수 있으며, 좁은 공간에서의 주차도 용이하다.
편의성과 실내 공간의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 헤드레스트의 사이즈를 확대하고 각도를 조정하여 탑승객의 안락함과 사고 시 안전성을 향상시켰으며, 플로어 매트 역시 크기를 늘리고 디자인을 변경해 실내 오염을 감소시키고 오염 시 세척이 더욱 편리해지는 등 세심한 배려를 통해 만족도를 높였다.
이밖에 새롭게 디자인한 17인치 알로이 휠과 17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을 적용해 측면 이미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새로운 코란도 투리스모의 가격은 ▲11인승 2520만원~3624만원 ▲9인승 2745~3627만원이다. 하이리무진 모델인 샤토(Chateau)는 4717만원~4737만원(11인승~9인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