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랜만에 '봄' 같은 날씨 찾아왔다
박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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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제주도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남서풍에 의해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
전국 출근길 최저기온은 ▲서울 5도 ▲대전 5도 ▲부산 8도 ▲대구 7도 ▲광주 5도 등으로 어제(6일)보다 2~3도 높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9도 ▲부산 18도 ▲대구 23도 ▲광주 19도 등으로 어제보다 3~4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만큼 산불을 화재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강풍이 불어 동해상에서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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