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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대표 유일한)는 국내 최초로 완전한 국산화에 성공한, 자동 화력조절이 가능한 가스레인지 양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동 화력조절 밸브와 과열방지 안전 센서가 장착된 컵버너가 함께 탑재된 것이 특징으로, 조리물이 과열될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밸브가 자동적으로 불꽃의 크기를 조절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대불꽃과 소불꽃에 각각 연결된 가스유로에 동시에 가스가 공급되나, 과열이 감지되면 대불꽃 가스 유로는 자동적으로 폐쇄되어, 소불꽃에만 가스를 공급하는 구조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가스레인지의 경우에는 조리자가 요리상태를 지켜보며 불꽃의 강도를 조절해야만 조리물이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으며, 또한 점화 상태로 장시간 조리물을 올려놓을 경우 일어날 수 있는 화재에 대한 위험이 높았다”며 “하지만 자동 화력조절이 가능한 가스레인지를 사용하게 되면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훨씬 낮아질 수 있으며,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일한 파세코 대표는 “국산화 밸브를 적용한 순수 국내기술로 이루어진 자동 화력조절 가스레인지 양산이 국내 최초로 가능하게 되었다”며, “신규 주택시장 회복 및 리모델링 시장 성장 등 관련 시장의 호황으로, 빌트인시장에서 필수적인 가스레인지 제품 판매가 추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기술력 및 디자인 부문에서 차별화된 자사 제품이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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