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다섯 번째 소비자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

소비자 모니터 요원 ‘그린 프로슈머’는 5기를 모집하고 있으며, 직접 신제품 개발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그린 프로슈머는 상품 기획자와 함께 신제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부터 제품의 품평, 시장 조사, 온라인 미션 참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한다.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대학생, 직장인, 주부 3개 그룹으로 나눠 모집하며, 월 1회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그린 프로슈머만의 혜택도 다양하다. 매장 출시 전 신제품 체험 기회는 물론 월 모임 참석 시 10만원 상당의 이니스프리 제품이 지급되고, 이니스프리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그룹당 최우수 활동자 1명에게는 아모레퍼시픽 뷰티 포인트 50만점이 지급되고, 활동 종료 시 수료증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 상품기획팀 이혜진 팀장은 “이니스프리 '그린 프로슈머'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잘 듣고 반영하기 위한 접점을 마련하고자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하는 고객이 제품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혁신적인 신제품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신청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공지된 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오는 5월 2일 최종 선발된 5기는 10월까지 6개월 간 활동을 이어나가게 된다.

<사진=이니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