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란 주제로 오는 5월 30일부터 10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온라인 예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부산모터쇼 온라인 예매는 18일부터 지마켓, 옥션티켓에서 진행된다. 입장료는 일반인 8000원, 청소년(초·중고생)이 5000원이며, 온라인·모바일 예매를 할 경우 현장구매 대비 1000원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2일까지 5일간 선착순 1000명에게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하는 '예매 오픈 이벤트'가 진행된다. 미취학아동,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동반자 1인을 포함한 장애인(장애인등록증 소유)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일반인 입장은 행사 개막일인 5월30일부터 시작되며, 6월8일까지 10일간 모터쇼를 즐길 수 있다. 전국에서 내방하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많은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 및 공휴일과 지방선거일(5월31일, 6월1일, 4일, 6일, 7일, 8일)에는 평일대비 1시간 연장한 오후 7시까지 전시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부산모터쇼에는 국내 모터쇼 사상 첫 선을 보이는 미쯔오카의 참가가 확정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미쯔오카는 1996년 일본에서 혼다를 이은 10번째 승용차 제조사로 인가받은 수제차 브랜드로 한국에서는 부산에 첫 전시장을 개관해 '오로치', '히미코', '가류' 등 3종의 차량을 판매중이다. 이로써 총 22개의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신청을 완료했으며 신차와 콘셉트카를 포함한 200여종의 차량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