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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분쯤 울산 동구 전하동 현대중공업 LPG 선박 작업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다.
현재 소방차 40대와 소방관 80여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근로자 2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원인 등 구체적인 상황은 현재 조사중이며 소방당국 등은 피해 규모를 파악중에 있다.
한편, 전날인 20일 오후 12시20분쯤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소재 삼성 SDS 과천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삼성그룹 관계사 홈페이지 ▲인터넷을 통한 삼성카드 결제 및 앱을 이용한 서비스 ▲일부 인터넷전화 서비스 ▲일부 호스팅 서비스 등의 이용이 제한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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