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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전국 2만9000여대의 CNG버스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지난 2010년 17명의 부상자를 낳은 서울 행당동 CNG버스 사고와 같은 CNG 내압용기 파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국토교통부는 CNG 버스에 장착된 내압용기의 파열 가능성이 높아지는 혹서기를 대비해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5월부터 6월까지 'CNG버스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특별점검은 국토부, 교통안전공단, CNG버스 제작사(현대, 대우) 등 110여명의 관련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합동 특별점검반을 통해 이뤄진다. 현장점검은 물론 운수업체에 안전점검 노하우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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