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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사철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에서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가구나 가전제품도 소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의 가전과 가구와 같은 주요 이사철 교체 생활용품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전년 대비 24.1% 매출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부동산 경기 침체와 관리비 등 유지 비용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85m² 이하)에 대한 선호와 공급이 늘어남에 따라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중·소형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주요 이사철 교체 수요 제품을 대형과 중·소형으로 나눠 비교해본 결과 이러한 경향은 실제 매출로도 이어졌다.
주방에서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냉장고의 경우 560L 이하 중·소형 모델이 30% 이상 신장하였으며, 드럼세탁기 또한 14kg 소형 세탁기는 21% 이상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침대 또한 퀸·킹 사이즈는 38% 이상 매출이 올랐으며, 싱글 사이즈 또한 24% 매출 신장을 보였다.
실제 이달 광주·전남지역에서는 5개 단지에서 입주가 이뤄졌으며, 모두가 60~85㎡ 이하의 아파트였다.
또 지난달 입주 아파트 1650가구중 12가구를 제외한 1638가구가 중소형 아파트였다.
반면 TV만 홀로 50인치 이상 대형 사이즈가 51% 이상 신장을 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집에서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TV만큼은 큰 화면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삼성 매장의 신희정 샵매니저는 “봄철에는 예비 신혼부부의 혼수 수요와 이사철 신규 가전제품으로 바꾸려는 수요가 몰린다”며 “중·소형 아파트에 알맞은 크기의 가전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23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의 가전과 가구와 같은 주요 이사철 교체 생활용품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전년 대비 24.1% 매출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부동산 경기 침체와 관리비 등 유지 비용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85m² 이하)에 대한 선호와 공급이 늘어남에 따라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중·소형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주요 이사철 교체 수요 제품을 대형과 중·소형으로 나눠 비교해본 결과 이러한 경향은 실제 매출로도 이어졌다.
주방에서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냉장고의 경우 560L 이하 중·소형 모델이 30% 이상 신장하였으며, 드럼세탁기 또한 14kg 소형 세탁기는 21% 이상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침대 또한 퀸·킹 사이즈는 38% 이상 매출이 올랐으며, 싱글 사이즈 또한 24% 매출 신장을 보였다.
실제 이달 광주·전남지역에서는 5개 단지에서 입주가 이뤄졌으며, 모두가 60~85㎡ 이하의 아파트였다.
또 지난달 입주 아파트 1650가구중 12가구를 제외한 1638가구가 중소형 아파트였다.
반면 TV만 홀로 50인치 이상 대형 사이즈가 51% 이상 신장을 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집에서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TV만큼은 큰 화면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삼성 매장의 신희정 샵매니저는 “봄철에는 예비 신혼부부의 혼수 수요와 이사철 신규 가전제품으로 바꾸려는 수요가 몰린다”며 “중·소형 아파트에 알맞은 크기의 가전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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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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