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미국 화장품업체 ‘엘리자베스아덴’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최근 사모펀드(PEF)와 컨소시엄을 맺고 엘리자베스 아덴의 경영권 인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10년 설립돼 미국에 본사를 둔 엘리자베스아덴은 최근 시가총액이 약 8억달러(한화 약 8700억원)에 달한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는 23일 LG생활건강 측에 미국 화장품업체 ‘엘리자베스아덴’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