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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사건 이후 신용카드 업계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선방했다는 게 전반적인 업계 평가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카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904억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6% 증가했다.
반면 삼성카드 1분기 매출액은 7316억원으로 1.96% 감소했다. 매출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 및 할부) 19조836억원 ▲금융사업(카드론 및 현금서비스) 3조33억원 ▲선불·체크카드 3357억 ▲할부리스 사업 부문은 3192억원이다.
이용 회원수도 전 분기 대비 0.3% 줄어든 684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고객정보 유출 여파로 삼성카드 또한 탈회 및 해지회원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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