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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농협광주지역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2004년 희망농촌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실시되었다.
농협 관계자는 "해마다 모내기와 양파수확이 시작되는 5월이 되면 우리 지역 농촌에 일손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농협에서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여 효율적인 농촌인력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바 우리지역 기관 및 단체, 기업체 등이 관심을 갖고 농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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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