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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새롭게 닻을 올린 포스코 권오준 호(號)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포스코는 올해 1분기 매출 15조4401억원, 영업이익 7312억원, 당기순이익 55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증가, 2.0% 증가, 81% 감소한 것으로,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실적이 개선됐다는 평이다.
포스코 단독 기준으로는 매출액 7조3638억원, 영업이익 5177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철강가격이 하락하면서 제품가격을 전 분기 수준을 유지한 데다 원료 매입가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면서 전 분기 대비 단독기준 영업이익이 300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7.0%를 보였다.
포스코는 올해 매출 목표를 30조3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연결기준으로는 63조5000억원이다. 투자 예정금액은 3조1000억~3조3000억원 수준이며 연결기준 투자 목표액은 5조7000억~5조9000억원 수준으로 잠정 결정했다.
한편 포스코는 권 회장 취임 이후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 건전성 강화를 위해 진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7억달러의 고금리 채권을 지난해 12월 발행한 저금리 엔화채권 및 자체 자금으로 상환해 이자비용을 줄이고 차입금도 대거 축소했다. 또 다양한 재무구조 개선노력을 통해 단독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조330억원을 확보했다.
포스코 단독 기준으로는 매출액 7조3638억원, 영업이익 5177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철강가격이 하락하면서 제품가격을 전 분기 수준을 유지한 데다 원료 매입가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면서 전 분기 대비 단독기준 영업이익이 300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7.0%를 보였다.
포스코는 올해 매출 목표를 30조3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연결기준으로는 63조5000억원이다. 투자 예정금액은 3조1000억~3조3000억원 수준이며 연결기준 투자 목표액은 5조7000억~5조9000억원 수준으로 잠정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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