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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시민공원 개발을 목적으로 부산진구 범전동 본동(일명 돌출마을) 지장물 조사를 진행하던 중 지름 1.5m, 깊이 20m인 옛 우물터를 발견했다. 이 우물터는 약 120년 전부터 이 마을의 식수원 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부산은행은 약 2개월간 6억여원의 자금을 투입해 전통양식의 우물터 복원과 수동펌프, 우물체험시설, 물 긷는 아낙 등 청동 조형물과 주변 바닥 조경공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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