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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은 11만9760원 인상, 성과급 200%, 고용보장협약서 작성, 미래비전 제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 21일 사측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노조 측에 따르면 현재 회사는 희망퇴직 기간을 일방적으로 연장한 상태다. 대상범위를 MP(기장)에서 P3(책임)까지 확대해 강제 희망퇴직을 강요하고 있으며, 이에 불응하는 대상자들에게는 강제 전환배치 발령을 강행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고용환 노조위원장은 “조합원의 희생과 피땀 흘린 노력의 결과로 회사는 수천억 적자기업에서 흑자로 전환됐고, 얼마 전 방한한 카를로스 곤 회장도 성공적인 ‘회생방안’(Revival Plan)이었다고 평가한 만큼, 올해는 조합원의 노력에 대해 보상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올해 임단협에 충실히 전념할 것을 요구했다.
조합원과 사원들의 고통분담으로 지난해 445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점과 조합원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작성했다고 노조는 설명했다.
노조 측에 따르면 현재 회사는 희망퇴직 기간을 일방적으로 연장한 상태다. 대상범위를 MP(기장)에서 P3(책임)까지 확대해 강제 희망퇴직을 강요하고 있으며, 이에 불응하는 대상자들에게는 강제 전환배치 발령을 강행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고용환 노조위원장은 “조합원의 희생과 피땀 흘린 노력의 결과로 회사는 수천억 적자기업에서 흑자로 전환됐고, 얼마 전 방한한 카를로스 곤 회장도 성공적인 ‘회생방안’(Revival Plan)이었다고 평가한 만큼, 올해는 조합원의 노력에 대해 보상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올해 임단협에 충실히 전념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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