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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의 경우는 지난 25일부터 무상 교체에 들어갔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른 나라는 내달 2일부터 무상 교체가 진행된다.
애플은 지난해 3월까지 제조된 아이폰5 모델에서 전원 버튼 결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 일련번호로 무상 교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교체는 애플 수리 센터에서 진행되며 약 4~6일이 걸린다. 사용자는 교체에 앞서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고 모든 콘텐츠 및 설정을 지워야 한다. 전원버튼 교체한 후에는 아이폰을 iOS7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애플은 “대체품이 필요한 경우 애플 공인서비스 제공업체에서 아이폰5 16GB(기가바이트) 모델을 제공한다”며 “이동통신사가 아니라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방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아이폰5에 화면 균열처럼 전원 버튼 교체를 진행할 수 없는 손상이 있으면 전원 버튼 교체 전 해당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리와 관련해 비용이 부과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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