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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장기화와 정부의 고정금리 비율 증가 계획으로 인해 혼합고정형금리 같은 경우 최저 3%대 상품까지 출시되고 있다.
이에 집을 처음으로 매입하면서 대출을 받으려는 대출자들 뿐 아니라 기존 4%대의 높은 금리의 대출을 사용중에 있거나 변동금리를 사용하고 있는 대출자들도 대출갈아타기를 하기 위해 금리를 비교하고 있다고 한다.
기존 변동금리를 사용하는 대출자들 같은 경우에 금리비교가 필수인 이유는 아파트담보대출은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값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현재 기준금리가 낮아졌다 하더라도 가산금리가 높으면 금리가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
보통 대출은 3년~5년이 지나면 중도수수료가 없어지기 때문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대출의 금리가 높으면 대환을 고려해볼만 한데, 현재는 고정금리가 낮기 때문에 대출갈아타기에 적기 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또 기존 대출이 4% 이상이라면 중도상환 수수료가 있어도 중도상환 수수료와 대출을 바꿀 때 이자 차익을 비교해보고 대출을 갈아타는 것이 이익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바쁜 일상이 반복되면서 은행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반대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의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를 통해 대출 정보를 받고, 더 나아가 대출상품을 비교 받아 매매잔금대출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사실 은행별로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 가산금리, 우대할인금리 항목 등이 다르기 때문에 거래가 전혀 없던 은행이라도 조건이 맞는다면 최저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한 많은 금융사의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알아볼수록 더 낮은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해봤다는 한 소비자는 “예전부터 주거래은행이나, 가까운 은행을 내방한다고 해도 은행마다 금리도 틀리고 같은 은행도 지점마다 금리가 다르다보니 은행이나 보험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 받지 않으면 제일 낮은 금리의 은행이나 지점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상담신청 후 10~30분 내에 최신 금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업체 ‘론파인드’ (http://loanfind.co.kr)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등의 최저금리와 대출한도 및 중도상환수수료 등을 비교할 수 있으며 아파트시세조회 후 금리비교를 신청하거나, 금리비교간편신청, 또는 1688-2648을 통한 전화접수로 전문상담사들의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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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