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수원은 내달 25일 시행되는 ‘제8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신청접수 결과 2072명이 응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응시자들은 주요 손해보험사를 포함한 보험업계 종사자 및 대학생, 금융당국 실무자 등이다. 이번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대도시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해 분야별 심사역 자격을 인증·부여하는 자격제도로 지난 10년 도입됐다. 지난해까지 매년 2회씩 총 7회의 전국단위 자격시험을 실시해 총 135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편, 연수원은 자격제도의 저변확대와 젊고 우수한 핵심인재의 보험업계 진입 유도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험에 최종합격한 대학생 중 성적우수자를 선발,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자격의 대외적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자 국가공인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