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성판례(成判禮, 향년 79세) 보유자가 노환으로 지난 1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1977년 제3회 전주대사습전국대회 판소리 장원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1988년 KBS국악대상 판소리상과 대상을 수상했다. 

리고 2002년2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로 인정되었으며,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발인은 5월3일이며 장지는 남원 국악의 성지이다.

한편 판소리는 1964년 12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으며, 소리하는 사람이 고수의 북 장단에 맞춰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1인 음악극의 한 형태다. 현재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의 다섯 마당이 전해지고 있다.


<이미지제공=문화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