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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간신히 1030원대를 지켰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내린 1030.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08년 8월8일(1027.9원) 이후 5년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1032.6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등락을 거듭했다.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100억달러 규모의 추가적인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여기에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월초를 맞아 수출기업들이 달러 매도에 나서며 원화 강세를 부추겼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내린 1030.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08년 8월8일(1027.9원) 이후 5년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1032.6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등락을 거듭했다.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100억달러 규모의 추가적인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여기에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월초를 맞아 수출기업들이 달러 매도에 나서며 원화 강세를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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