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우리은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동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상품에 따른 혜택마저 풍성해 어린이들의 경제관념을 정립해주기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은 지난 1일부터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유후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패키지 '우리유후통장·적금·정기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유후적금은 월 100만원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적립이 가능한 상품으로 가입기간은 1년에서 5년까지 연단위로 지정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2.90%에 유후통장에서 자동이체하거나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할 때 추가 0.20%포인트를 우대해 최고 연 3.10%가 제공된다. 특히 1년 단위로 금리가 회전돼 다년계약 시 매년 이자가 원금에 더해지는 연복리형 상품이어서 목돈 마련에 유리하다.
이와 함께 출시된 우리유후예금은 1년 만기 정기예금으로 기본금리 연 2.50%에 가입금액이 3000만원 이상일 경우 연 0.10%포인트, 5000만원 이상이면 연 0.20%포인트를 우대해 최고 연 2.70%가 제공된다. 특히 고객이 가입 3개월 후에 중도해지해도 3개월 만기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가 적용돼 일반적인 중도해지의 경우보다 높은 금리가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5월 한달간 우리유후적금에 가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유후 캐릭터 인형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우리은행은 스마트폰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얼리버드 캠페인'도 실시한다.
도서 보급 전문업체인 북코스모스와 함께 하는 것으로, 우리은행 스마트뱅킹의 신규 및 기존 가입자들이 배송비(권당 3500원)만 부담하면 100여종(총 5만권)이상의 도서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매달 출간하는 도서 가운데 우수 도서로 선정되며, 도서를 신청한 고객 중 추첨해 매주 선물이 증정된다. 또 새로 출간되는 100여종의 최신 도서 요약본·오디오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와 관련 "우리은행의 스마트뱅킹도 경험하고, 가정의 달을 맞이해 평소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에게 신간 도서와 함께 마음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