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마포구 아현 1-3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아현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2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아현 아이파크는 지하 4층, 지상 29층 6개동 규모의 아파트로 전용면적 59㎡∼111㎡ 497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59㎡ 26가구 ▲84A㎡ 47가구 ▲84B㎡ 15가구 ▲111㎡ 42가구 등 13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단지여서 업무밀집지역인 공덕과 여의도로 출·퇴근하기 쉽다는 게 장점이다. 주변에는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서울역점이 위치했고 이마트 마포공덕점이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아현 아이파크 인근에서 분양 중인 아현 4구역 등 아현뉴타운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개발이 완료되면 교통망과 편의시설이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고객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피트니스센터, 보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아파트에는 태양광 시스템 등 친환경 에너지 절감 기술이 도입된다.
일반분양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30일 3순위 청약을 받으며 내달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인근(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30)에 마련되며 준공 예정일은 2017년 2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