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당진 2차 푸르지오'가 올해 당진지역에서 분양한 신규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전 타입 순위 내 마감됐다.

대우건설은 당진 2차 푸르지오 청약 결과 최고 5.18대1, 평균 2.0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전 가구 마감됐다고 밝혔다.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1, 3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 가구를 제외한 565가구 모집에 1164건이 접수됐다. 특히 전용면적 62㎡ A, B 2개 타입은 각각 3.57대1, 5.18대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서영길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당진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 일찍부터 주목을 받고 있었다"며 "여기에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화, 우수한 입지 조건, 차별화된 상품구성이 성공적인 청약결과의 요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당진 2차 푸르지오의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계약은 6월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당진시 동부로 200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