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 텀블러, 미니삽 등으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나무로 심고 가꿀 수 있는 ‘칸나(KHAN-NA)키트’의 주인공이 발표됐다. 

복사용지 전문기업 더블에이는 ‘자투리땅 초록으로 물들다’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서울에서 자투리땅 칸나를 찾아라' 이벤트에 총 2000여명이 응모한 가운데 ‘칸나키트’를 증정 받을 당첨자 250명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당첨자 발표는 지난달 22일부터 진행한 이번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50개의 칸나키트의 주인공을 비롯해 30만원 상당의 친환경 자전거를 가져갈 당첨자 2명도 함께 발표됐다. 당첨자는 이벤트 응모 시 등록한 이메일과 휴대폰 문자를 통해 개별적으로 공지한다.

'서울에서 자투리땅 칸나를 찾아라'는 6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칸나키트 250개와 친환경 자전거 3개를 증정할 당첨자 253명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더블에이 제지사업 총괄 띠라윗 리타본 부회장은 “이벤트 시작 한 달도 안돼 자투리땅 등록 건수가 2000건을 돌파 함으로써, 캠페인에 대한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자투리땅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은 시민들의 관심과 열망에 따라, 올 10월까지 진행되는 ‘자투리땅 초록으로 물들다’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질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