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동안 탈모치료제 부작용이 20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탈모치료제 시장 역시 4배 이상 증가했는데, 덩달아 부작용 건수 역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부작용 위험이 적은 치료법을 우선으로 찾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TV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면서 탈모인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시술이 바로 '두피문신 MST 시술'이다.

탈모로 인해 드러난 모발 사이 간격을 커버하는 비수술적 탈모치료방법 중 하나인 두피문신은 반영구화장술의 일종으로 두피에 천연색소를 주입하여 시각적 효과를 가져다 준다.


모발 사이로 드러나 두피 모든 부위에 적용이 가능해 탈모를 커버하는 것은 물론 모발이식 후 밀도보강을 원하거나 흉터 부위에도 두피문신을 통해 두피 비침 현상이 개선 가능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비수술적 치료이자 반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는데 두피문신 역시 두피 피부 조직에 시행되는 만큼 반드시 의사면허증이 있는 의료진에게 시술 받아야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자칫 두피에 영구 침착 될 경우 인체 내 알레르기 반응이나 심한 두피 염증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으로 두피문신를 많이 시술하는 병원에서는 시술 시 두피에 염증반응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로 안전한 색소로 진행하며, 두피 자체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할 뿐더러 안전하게 주입 혹은 제거가 가능한 실력을 갖춘 전문의가 집도한다.

반면, 비의료기관에서는 위생상태 및 사후 관리를 장담할 수 없다. 실제 비의료기관에서 시술 후 흉터나 통증 등을 호소하며, 부자연스러운 결과 및 색이 번지거나 드문드문 빠져 오히려 시술 전보다 못한 상태가 되었다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즉, 두피문신 시술 시 영구적인 잉크를 사용하거나 천연색소를 두피에 너무 깊이 주입 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을 수소문한 후 시술 받을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제공=연세모벨르피부과의원 강남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