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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여파로 인해 소비자심리지수(CSI)가 8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CSI는 105로 전월(108)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CSI는 2003∼2013년 장기 평균치를 기준(100)으로 삼아 이보다 수치가 크면 소비자 심리가 상대적으로 낙관적이고 이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지수 자체는 기준지수인 100을 넘겼으나, 양적완화 축소와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 우려가 반영된 작년 9월(102)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20일 전국 도시의 2200가구를 상대로 이뤄졌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CSI는 105로 전월(108)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CSI는 2003∼2013년 장기 평균치를 기준(100)으로 삼아 이보다 수치가 크면 소비자 심리가 상대적으로 낙관적이고 이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지수 자체는 기준지수인 100을 넘겼으나, 양적완화 축소와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 우려가 반영된 작년 9월(102)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20일 전국 도시의 2200가구를 상대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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